베베쿡 배달이유식 추천 - 추천인 아뒤 wamodel

 

 

 

 

 

 

 

 

베베쿡 배달이유식 추천 - 추천인 아뒤 wamodel

 

 

 

 

 

 

오늘은 우리 둘째 아드님이 드시고 계시는 이유식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ㅎㅎ

 

첫 애는 손가락에 물집 잡혀가며..... 정말 목숨걸고 너무나도 정성껏 이유식을 만들여 먹였기에.....

 

둘째가 태어나도 배달 이유식은 정말 정말 생각도 안했었는데요~

 

이게 이게~~ 애가 하나일때와 둘일때의 차이가...... 정말 허걱하겠더라구요

 

완전 엄마 껌딱지에 초예민하셨던 둘째 아드님은 나 하고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데다.....

 

행여나 잠들어도 조그만 소리만 나면 깨는 바람에.... 잠자는 시간을 이용하여 뭘 하려해도 도저히 할 수가 없더라는........

 

게다가 애 아빠가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집에서 해결하다보니......

 

이유식을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이건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거에요..... 멘붕~~  >.<

 

 

 

 

 

그때쯤 우리 둘째 아들과 5개월 차이가 나는 조카가 있었는데.....

 

조카가 배달 이유식인 베베쿡을 먹이고 있을때 였거든요~

 

울 동생 왈~~ 

 

언냐 배달 이유식이라고 엄마의 사랑이 혹은 정성이 부족해서 시켜 먹이는게 절대 아니다.....

 

나도 집에 있으면서 직접 안만들어주고 배달 이유식을 시켜 먹인다는게 좀 그랬는데....

 

이게 먹여보니 괜찮더라~~ 재료 유기농이고 다양한 메뉴를 맛보일수도 있고~~

 

이유식 만들 시간에 차라리 애하고 더 놀아주고~~ 

 

 

 

 

 

듣고보니 다 맞는 말인듯 싶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초기 이유식을 끝내고 중기부터 베베쿡 배달 이유식을 시켜먹이기 시작했드랬죠~

 

그게 2013년 12월이었네요~  ㅎㅎ

 

중기이유식을 시작으로 벌써 완료기 밥까지~~  ^^

 

 

 

 

우리 둘째 아들~~ 베베쿡 이유식으로 아주 잘 크고 있답니다~~  ㅎㅎㅎ

 

참~ 저는 일일배송 불가 지역이라 택배로 이유식을 받고 있는데요~~

 

첨에는 택배라 행여 상하지는 않을까 무지 걱정했지만 우체국 택배 배송인데다.....

 

받아보면 안에 들어있는 아이스팩이 여전히 다 녹지 않고 얼어있어.....

 

택배배송 이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허나..... 택배배송지역은 일주일에 6일분의 이유식만 오기 때문에......  하루는 직접 만들어 먹여야 한다는점.... ㅋㅋ

 

하지만 오히려 하루는 내가 만들어 먹이는 날도 있으니 약간 부족해보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소고기 부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번거롭긴 하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베베쿡 이유식의 또 다른 장점 하나~~

 

베베쿡은 추천인 제도가 있어서 추천인을 넣으면

 

첫주문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추천한 사람과 추천받은 사람 양쪽으로 적립금을 쏘아준다는 점~~  ^^

 

그래서 저도 이유식 가격의 압박에 고민하다 이렇게 포스팅 한 번 남겨보아요~ ㅎㅎ

 

혹 베베쿡 이유식 생각있으신 분들은 첫 주문 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있는 좋은 기회이니

 

제 아뒤~~  wamodel 을 맘껏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

 

 

 

 

 

 

 

아래는 이유식 내용물 사진 남겨볼께요`~  ^^

 

다들 좋은밤 되세요~~~

 

 

 

 

 

 

 

 

 

 

 

 

여기까지는 중기이유식 사진이였구요~

 

아래는 만13개월 요즘 먹이고 있는 완료기밥이에요~

 

이유식의 농도가 느껴지실래나 모르겠네요~

 

 

 

 

 

 

오늘 점심때 먹였던 이유식인데요~

 

이유식 재료도 모두 무농약, 무항생제, 유기농~ 재료라 안심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