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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교원 스마트 빨간펜과 도요새 잉글리시 시작






교원 스마트 빨간펜과 도요새 잉글리시 시작~~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 되신 우리 큰아드님~~


워낙에 노는걸 좋아하고 공부는 뒷전인 아드님과 


애들은 놀아야 된다는 엄마와 아빠의 교육철학으로 인해


발바닥 땀나도록 뛰어 노신 우리 아드님!!





하지만.... 이제 4학년이 되는데


너무 놀기만 하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 시작~


그래서 이거라도 해볼까 맘먹고 시작하게 된 것이 빨간펜이네요~


" 스마트 빨간펜과 도요새 잉글리시 "


정보를 찾아보니 2년 약정때문에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는 


노예계약이라 하는 글도 보였지만


어차피 요즘 학습지들은 다들 약정이 있으니..... 같은 조건이고....


주위 친구들은 벌써부터 시작하고 있던터라


엄마들의 평도 나름 괜찮고


그래서 3월1일 어제부터 스타트~~ ㅋㅋㅋㅋㅋ


어제 하루는 처음이라 그런지 나름 재미있게 하더라구요~ 





어쨌든 10분이든 20분이든 매일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익혀주고자 시작했으니......


엉덩이 가벼우신 우리 큰아드님~~


이제 엉덩이 붙이는 연습 좀 하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