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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모음

나는 가수다~ 정엽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정엽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어제 tv채널을 돌리다 정말 오랜만에 나는 가수다를 봤는데요~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등의 가수들이 나가고 부터는 전혀 관심이 없었더랬죠~

 

허나 어제 오랜만에 봤는데.....  지금 가수분들도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

 

그 중 정엽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전  너무 기분좋게 들었답니다~~

 

가사를 보면서 노랫말의 의미를 살펴보니 가사도 너무 예쁜거에요~  ^^*

 

그래서 오늘도 여러번 들으며 흥얼거려 봅니다~~

 

 

 

 

여러분도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어린 고백 한마디 어떠신가요?   *^^*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새해 인사를 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하려는 것도 아니죠)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봄의 시작도 아니고, 부를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사실, 또 다른 평범한 하루일뿐이죠)

 

 


No April rain No flowers bloom
(봄비가 오는 것도, 꽃이 피기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결혼식이 있는 6월의 어느 토요일도 아니죠)

But what it is something true
(하지만 진실한 무언가가 있어요)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그대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세 마디 말이죠)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전화했어요,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전화했어요, 얼마나 그대를 생각하는지 말하려고)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전화했어요,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랍니다)

 

 


No Libra sun No Halloween
(별자리 이야기도, 할로윈 이야기도,)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크리스마스에 즐거웠다고 인사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이것은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이랍니다)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세상의 그 어떤 말보다 당신의 마음을 채워줄 말이에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전화했어요,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전화했어요, 얼마나 그대를 생각하는지 말하려고)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전화했어요,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랍니다)

of my heart of my heart
(내 마음 깊은 곳에서…)